다산네트웍스는 23일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와 36억원 규모의 G-PON 기반 모바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