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날 특강에서 “청소년기의 올바른 금융교육이 개인의 미래 금융생활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 학부모,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금융투자산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금융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연수기간 중 금융과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마인드 정립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및 광주에서 초‧중‧고 및 특성화고 교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15개의 ‘교원직무연수’과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