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이 올해 2분기 GDP성장률 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분기 경제성장률이 8%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9년 2분기 이후 12분기(3년)만에 처음이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으로 이전치를 밑돌았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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