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타는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름에만 타는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자동차의 외관을 담고 있습니다. 그물 혹은 벌집 모양 구조로 이루어진 자동차는 중간 중간 구멍이 뚫려 있는데다가 투명하기까지 해 내부가 훤히 비치고 있어 시원해보입니다. 사진은 본 네티즌들은 "갖고 싶다. 살 수 있을까?", "딱 지금 날씨에 필요한 자동차다", "사고나면 위험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ㆍ금·다이아몬드로만 만든 브라 등장 `11억4천만원` ㆍ中 충칭시 최고 비만男 180kg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