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문화 소외계층 지원…'클래식 한류'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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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국내 최초의 복합아트센터로 문을 연 예술의전당은 6개의 공연장과 3개의 전시관, 세계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 공연장 규모와 연간 관람객 수에서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019개의 공연과 137개의 전시를 열어 246만5785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술의전당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전시 초청사업인 ‘문화햇살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국가대극원, 일본 신국립극장과 제휴를 맺고 클래식 한류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19개의 공연과 137개의 전시를 열어 246만5785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술의전당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전시 초청사업인 ‘문화햇살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국가대극원, 일본 신국립극장과 제휴를 맺고 클래식 한류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