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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화토건, 강세…"미군 공사 설계자로 선정"

남화토건이 미군 관련 공사 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남화토건은 전날 대비 2.42%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은 전날 장 마감 후 미8군 차량정비, 통합본부 AND시설공사 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국방부이며 총 계약 예정금액은 2335억원 가량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사는 컨소시엄 계약으로 대우건설(50%), 한진중공업(13.5%), 태영건설(13.5%), 코오롱글로벌(13%), 남화토건(10%) 등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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