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저축은행은 6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42만8082주(지분 8.51%)에 해당하는 처음앤씨 신주인수권표시증서(워런트)를 전량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