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1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김대훈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IT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IT 전문가를 꿈꾸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해 2008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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