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라’… 위기 이후 우수한 우량주 저점 대비 10배 이상 올라!

최근 유럽 위기가 그리스의 정치적 불안과 스페인 위기설로 재부각 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코스피 지수는 1800선이 붕괴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악 위기가 최고의 투자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탐욕 낼 때는 두려워해야 하고, 투자자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을 가져야 한다”며 “지금 확실한 것은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역발상 투자를 행동에 옮길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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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08년 미국 금융 위기 때 우수한 펀더멘털을 가진 우량주들은 이후 강세장에서 저점 대비 10배 이상의 급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남 TV 증권방송은 “지금의 나쁜 소식들은 향 후 미래 성장성을 가진 우량주들을 철저히 저가에 사들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며 “유럽 위기가 전반적으로 개선 되는 것을 목격하기 전에 주가는 상승할 것이 때문에 지금 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강남 TV’ (바로가기) 증권방송은 금일 진행되는 특집무료방송에서 위기 이후 급상승할 새로운 주도주를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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