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1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신 현대증권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대증권이 앞으로 품질 경영을 추구하는 등 내실을 다지고, 질 높은 금융상품을 개발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자"고 밝혔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는 현대증권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美 민간 우주화물선 귀환 성공 ㆍ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