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아래)가 지난 9일 서해 상공에서 한·미 연합 ‘맥스 선더(Max Thunder) 훈련’에 참가한 미국 공군의 KC-135 공중급유기로부터 연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