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일본 KNTV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공개입찰 참여 후 현재 입찰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