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직원들 기(氣)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최근 탁구대회와 볼링대회, 사장과의 식사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있습니다.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세계 해운 불황 극복에 가장 시급한 것은 직원들 기(氣) 살리기"라며 "더욱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업무성과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