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태양광 연구소 한화솔라아메리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크리스 이버스파처 한화솔라아메리카 연구소장(왼쪽부터), 제이미 매튜스 샌타클래라 시장, 김희철 한화솔라원 경영총괄 임원,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이 연구소 출범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