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03 10:03
수정2012.04.03 13:3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저 개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인기몰이 중이다.
`저 개 아니에요`사진은 플레이 포럼에서 찍은 것으로 바닷가 한 가운대 개 출입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표지판 밑에는 수건을 뒤집어 쓴 개가 서 있다. 이 개는 얼굴만 내밀고 있어 마치 `저 개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웃긴다" "주인이 저렇게 만들었나? 완전 귀여움" "저 개 아니에요 하하 너 개 맞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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