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이날 수익률을 5.32%포인트 높이며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누적수익률은 23.68%로 20%대에 재진입했다. 2위로 올라선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와 수익률은 12.75%포인트 격차가 났다.
이 과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중인 아가방컴퍼니가 상한가로 뛰어 오른 덕을 봤다. 이 종목 평가손실금액은 500만원대로 줄어들었다. 다만 OCI(-1.01%)는 사흘째 하락해 평가손실금액이 97만원 이상으로 불었다.
최 대리는 이날 수익률을 2.23%포인트 추가로 높였다. 누적수익률은 10.93%로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NHN의 평가이익이 200만원대로 늘어난 덕분이다. NHN은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이날 4.39%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김동엽 SK증권 수원지점 지점장과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도 수익률을 조금씩 개선시켰다.
다만 나머지 참가자들의 성적은 부진했다.
하진태 하나대투증권 대치퍼스트지점 부장은 이날 디케이디앤아이와 현대건설, 현대하이스코, YNK코리아를 중심으로 참가자들 중 가장 활발한 매매전략을 펼쳤다. 다만 모두 손실을 기록해 누적손실율이 3.52%로 전날보다 0.73%포인트 낮아졌다.
구창모 동양증권 이천지점 부장은 주력 종목인 누리플랜(-5.63%) 급락해 수익률이 3.84% 떨어졌다. 누적손실율은 4.8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하 부장과 구 부장의 순위는 8위와 9위로 나란히 전날보다 한 계단씩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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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