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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21일부터 사전 계약

현대자동차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싼타페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 주유권 제공(1명) ▲8인치 블루링크 내비게이션 무상장착(7명) ▲하이패스 무상장착(170명) 등 총 178명에게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신형 싼타페는 2000년 첫 선을 보인 싼타페의 3세대 모델로 그동안 국내외 250만대 이상 팔린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신차는 현대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Blue Link)'를 내수 차종 가운데 가장 먼저 탑재했다. 블루링크는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기반의 신기술이다.

그외 전조등과 후미등에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달았고 19인치 알루미늄 휠, 차선이탈경보장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7개 에어백, 운전석 12단 전동시트 등 신사양을 늘렸다.

신차의 제원 및 가격은 다음달 출시일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차값은 신사양 추가로 2012년형 싼타페(2705만~3481만원) 보다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인 연비는 기존 보다 20% 개선한 17km/ℓ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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