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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MDS테크, 반등…차·산업용 SW 툴 수요 '탄탄'

MDS테크가 반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MDS테크는 전날보다 300원(2.22%)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한양증권은 전날 MDS테크에 대해 1분기 고가 SW툴 판매 증가로 이익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600원에서 2만4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김현석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MDS테크의 1분기 K-IFRS 별도 기준으로 예상실적은 매출액 135억원(전년동기대비 +18.4%), 영업이익 15억원(+650%) 달성이 전망된다"며 "1분기의 경우 통상적으로 고객사의 SW 수요가 낮아 비수기이지만 자동차 및 산업용(시스템 반도체) 부문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추정치 13억원 보다 2억원 이상 증가한 15억원 규모가 예상되는데 이는 자동차 및 산업용 SW 툴 마진율이 기존 주력산업(모바일 및 정보가전) 대비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대기업의 자동차 및 산업용(시스템 반도체)의 투자 확대로 MDS테크의 이익률은 분기가 지속될수록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전까지 자동차 SW 부문 투자가 낮았던 주된 이유는 엄격한 안전규격 및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인해 수익성이 낮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타 산업 대비 자동차 산업과 IT분야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고 자동차의 성능, 안전성, 편의성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전자 부품 및 소프트웨어에의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30년에는 전체 자동차 매출원가의 50%를 전자제어시스템 부문이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제 대기업들의 자동차 반도체 및 전자제어장치시스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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