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특징주]삼성테크윈, 1Q 실적 기대에 사흘 만에 '반등'

삼성테크윈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날 대비 0.73%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한달 전과 비교해 국내 증권사들의 평균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률이 가장 높은 상장사는 삼성테크윈으로 나타났다.

삼성테크윈의 1개월 전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42억3900만원에서 현재 211억9000만원으로 399.88%나 높아졌다.

다만 기존 추정치가 너무 낮았기 때문에 1분기 실적기대주로 분류하기는 힘들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보통 분기당 5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냈기 때문에 추정치 상향률만을 가지고 판단하기 힘들다"며 "최근 추정치가 올라간 이유는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반도체부품 사업부의 적자폭이 1분기에는 거의 미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