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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유료이용률 상승…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은 21일 골프존에 대해 유료이용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높은 네트워크서비스 매출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매수A 투자의견은 유지.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네트워크서비스 매출을 좌우하는 유료이용률이 상승세"라며 "3월 유료이용률은 1~2월의 74~78%에서 8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골프존이 지난 2월에 출시한 신제품 ‘골프존 비전(이하 비전)’도 갈수록 인기몰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비전’의 골프시뮬레이터(이하 GS) 판매비중은 2월의 27%에서 3월에 5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 같은 ‘비전’의 인기에 힘입어 2012년에 GS매출은 전년대비 5.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성장잠재력도 클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지난 16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골프존의 순현금은 2371억원(시가총액의 28.0%)에 달한다"며 "ELS를 제외해도 1756억 원에 이르는데 회사는 이를 ‘골프연습장’, ‘골프용품 유통사업’ 진출 등에 활용, 성장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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