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비에이치아이 (천연가스 발전용 폐열회수 보일러(HRSG) 글로벌 3위 업체. 日 업체 대비 가격·설계기술 우위 확복. 삼성물산·대림산업 등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활용한 중동 복합화력발전용 기자재 납품 확대 지속. 북미 셰일가스(암석 층 사이에 존재하는 천연가스) 개발 및 본격 상용화에 따른 주력 폐열회수 보일러 및 PC 보일러 수혜 기대감 상승)

<추천 제외종목>
-하나투어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하이닉스 (1분기 감가상각비 감소에 따른 비용절감과 D램 고정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적자폭 축소 전망. 2분기 영업이익 190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 중장기적으로 SK텔레콤으로 인수됨에 따라 자금동원 능력 확보 등 재무적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엘피다의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반사 수혜가 예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CJ (제당·가공식품 등 주로 내수부문에서의 이익성장 뿐만 아니라 바이오 및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물류 부문 등의 구조조조정을 통해 이들 사업 부문에서의 새로운 이익발생에 따른 신성장동력 확보 전망. 지난해 대한통운 인수가 일단락 됨에 따라 올해 물류부문 성장성이 가시화 될 전망. CJ GLS가 결합하여 제3자 물류시장에 진출하게 될 경우 시너지(상승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됨)

-코스맥스 (올해 예상실적 매출액은 2915억원(전년비 19.9% 상승), 영업이익 208억원(전년비 23.1% 상승)으로 예상. 기존 거래처들의 안전 성장세에 일본 및 다국적업체와 신규계약 체결 가능성 등으로 실적 모멘텀(성장동력) 강세는 지속될 전망. 일진제약 등 자회사 실적개선 속도도 빠르게 개선중인 점도 긍정적. 중국 매스시장 확대로 인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 생산개발(ODM) 수요 증가. 중국 현지 업체 내에서의 높은 인지도. 올해 하반기 광저우 제2공장 가동 등을 기반으로 중국법인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GS리테일 (주가 변동성 확대 우려)

-삼성테크윈 (단기 차익 실현)

-LG상사 (기관매물 출회)

-테라세미콘 (수급 불안정에 따른 추세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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