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새터민 자활그룹과 자매결연 입력2012.03.15 00:45 수정2012.03.15 00: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출입은행(행장 김용환·오른쪽)은 1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새터민 청소년 자활 그룹인 ‘가족’과 1사1가정 자매결연을 맺었다. ‘가족’은 2006년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설립된 공동생활가정으로, 10명의 무연고 탈북청소년들이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디엘지, 블록체인 세미나[로앤비즈 브리핑] 2 청주 교사, 옥천 중학생 협박한 이유가…"내 여친 성희롱했지?" 3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김정재 의원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