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2.7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130억9300만원으로 5.98%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30억7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