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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학·연·관 뭉쳐 특성화高 인력 양성

테크노파크에 교육과정 개설
현장실습 통한 취업률 향상
대구지역 산·학·연·관이 지역 특성화고 예비 졸업생들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고 중소·중견기업의 미래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힘을 뭉친다.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5일 지역 특성화고의 우수한 학생들을 ‘젊은 인재, 기술 명장’으로 키우기 위해 지식경제부, 전국 6개 나노인프라 기관, 대구시,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교육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교육과정은 기술교육, 현장훈련, 인턴실습의 3단계 과정으로 각각 6개월간 운영되며, 한 해 동안 1, 2차에 걸쳐 40여명을 배출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와 관련, 교육생들의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작년 12월 쌍용머티리얼, 희성전자 등 대구·경북지역의 28개 중소·중견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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