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TS반도체 (D램·낸드 등 반도체 패키징 물량 증가로 성장세 지속. 삼성전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모듈 패키징 독점 공급에 따른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CJ제일제당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 (내국인의 여객부문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세가 본격화되면서 환승 여객에 따른 수요 성장이 지속될 전망. 또한 신기종 도입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개선으로 여객부문의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화물운송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기저효과를 감안할 경우 올해 1분기부터 플러스 전환이 기대. 또한 IT업황 개선으로 화물부문의 회복 기대감도 유효)

-LG디스플레이 (편광필름패턴(FPR) 3차원(3D) 패널, 태블릿PC용 패널, 롱텀에볼루션(LTE)용 고해상도 광시야각(AH-IPS) 패널, 슈리켄 디스플레이 등 스페셜리티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평균 판가가 전분기 683달러 대비 692달러로 1.3%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1분기 영업적자는 344억원으로 전분기(1448억원) 대비 축소될 것으로 기대됨. 작년 81%에 불과했던 가동률은 올해에는 80% 후반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조 2160억원(전년 대비 16.2% 증가), 9180억원(흑자전환)에 이를 전망)

-자화전자 (최근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하이엔드급 주력 스마트폰 모델에 800만 화소급 카메라를 기본으로 장착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화전자의 자동초점 액츄에이터(AFA) 매출도 동반 급증할 것으로 예상. 수익성이 양호한 AFA 매출 비중이 지속 적으로 확대되면서 작년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올해에도 외형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이라이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삼성, 애플, 아마존 등 고객다각화 전략 성과 가시화. 올해 아이폰, 킨들파이어 등 엔드유저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스마트폰 사이즈 확대에 따른 평균제품단가 상승 추세로 외형 및 이익성장 지속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물산 (이익실현)

-현대백화점 (상승탄력 둔화)

-동양기전 (모멘텀 약화)

-상보 (이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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