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전용 특별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26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4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영리 사회적기업은 지역신보의 100%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3.7%의 고정금리가, 영리 사회적기업은 90% 부분보증에 4.6%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서 최대의 명절 춘절맞아 `용 퍼레이드` ㆍ터키 최초 페이스 오프 수술 생생영상 ㆍ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톱10…`1위가 달` ㆍ소희 임슬옹 열애 “사실 여부 확인중” ㆍ이광기 딸, 공현주 치마 올려(?) 순간 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