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株, 동반 랠리…"경착륙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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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진출해 있는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중국이 양호한 4분기 국내총생산(GPD)을 발표하면서 경기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 대비 280원(4.89%) 뛴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식품포장도 3.56% 오름세다.
차이나킹을 비롯 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등도 일제히 1~2% 내외로 오르고 있다.
중국은 전날 지난해 4분기 GDP는 전기 대비 2.0%,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GDP 증가율은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았으나 전기 대비뿐 아니라 전년동기 대비로도 성장세가 둔화된 점이 확인된다"며 "하지만 12월 들어 일부 경제지표들이 개선되고 금융불안이 완화됐으며, 내수를 부양코자 하는 정책의지는 계속 포착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에 따라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상당히 희석됐다"며 "올 1분기에도 8% 초반의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중국이 양호한 4분기 국내총생산(GPD)을 발표하면서 경기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 대비 280원(4.89%) 뛴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식품포장도 3.56% 오름세다.
차이나킹을 비롯 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등도 일제히 1~2% 내외로 오르고 있다.
중국은 전날 지난해 4분기 GDP는 전기 대비 2.0%,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GDP 증가율은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았으나 전기 대비뿐 아니라 전년동기 대비로도 성장세가 둔화된 점이 확인된다"며 "하지만 12월 들어 일부 경제지표들이 개선되고 금융불안이 완화됐으며, 내수를 부양코자 하는 정책의지는 계속 포착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에 따라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상당히 희석됐다"며 "올 1분기에도 8% 초반의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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