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상큼한 미녀 산타가 요기 있네'
7일 오전 서울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트리를 만들고 있다.

'2011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은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한 개에 3000원인 트리모양 카드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외빈곤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카드'는 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ni.kr)에서 해외빈곤아동에게 희망 메시지를 보내거나, 직접 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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