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소홀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한국 참사랑복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수익의 일정 부분을 재단에 기부했으며, 유니세프 아동기금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동욱 기자 ins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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