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기 16년 만에 가장 맑아 입력2011.10.19 17:57 수정2011.10.20 0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가을 추위가 한풀 꺾인 19일 오후 남산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따뜻한 가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까지 시내 미세먼지 농도가 ㎥당 평균 48㎍으로 1995년 대기질 측정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 2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 3 故 김새론 母, 직접 입장 밝혔다…"딸 명예 회복·사이버레카 단죄 위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