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0.06 17:31
수정2011.10.06 17:31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201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대구은행 진병용 수석부행장,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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