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는 29일 LG생활건강 우선주 3088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차 대표의 우선주 보유주식수는 1만1888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