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중국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시장 진출 5개월만에 월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함으로써 고급차 시장에서도 주요 경쟁사들을 앞지를 전망입니다. 현대차는 늘어나는 중국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북경에 제3공장을 짓고 내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금값 연일 폭락...은값도 동반 하락 ㆍ"미국 부유층이 갖고 싶어하는 폰은?" ㆍ"기업형슈퍼마켓 사업권고 받은 곳이 무려.." ㆍ[포토]이동욱 섹시 셀카 "침대에서..." ㆍ[포토]"심은하 아니었어?" 심은하 여동생 사진 인터넷상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