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유천, 공현주, 김미숙, 민효린, 서지혜, 손현주, 임수향, 이종혁, 정겨운, 조여정, 지현우, 최다니엘, 황선희, 신민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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