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 양주 진품여부 판별 RFID 4개 제조사에 공급 입력2011.08.29 17:24 수정2011.08.30 0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쇄전자 전문 제조업체인 이그잭스(대표 조근호)는 임페리얼 윈저 킹덤 골든블루 등 국산 양주의 진품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전자태그(RFID)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디아지오코리아(윈저),하이스코트(킹덤),수석밀레니엄(골든블루) 등 4개 양주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2000만개의 RFID를 공급하게 된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콕' 집었다…깜짝 메시지에 65% 폭등한 '코인' 2 1020 몰리더니 '650억 잭팟'…없어서 못 산다는 '핫템' 정체 3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