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한류 라이벌은 '보스를 지켜라' 찍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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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박유천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단법인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은 임권택 본심심사 위원장을 비롯해 전 세계 드라마·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부문에 올라온 39개 작품을 대상으로 공정하고도 치열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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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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