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 1차 예선에 참가한 지원자가 화장을 고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키, 성별, 나이 등 여러 제한을 폐지했으며, 공중파 최초 남·녀 모델을 동시 선발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