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최현만 부회장이 2000주 추가 매수 입력2011.06.10 16:31 수정2011.06.10 16: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주식 2000주(지분 0.01%)를 추가 매수, 보유지분율이 종전 0.31%에서 0.32%(13만2275주)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2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3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