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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문예 후원자상에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독일 몽블랑문화재단은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의 한국 수상자로 크라운 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을 선정했습니다. 윤영달 회장은 '락음국악단'을 창단하고 '대보름 명인전'을 개최해 국악 발전과 세계화에 노력하고,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를 통해 국악인 발굴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윤 회장을 비롯한 12개국 수상자에게는 순금 펜이 돌아가고, 수상자가 선정한 단체에는 문화 후원금 1만 5천 유로가 전달됩니다. 올해 후원금은 국악 명인들의 모임인 양주풍류악회에 기부됩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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