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소환 조사 입력2011.05.23 09:11 수정2011.05.23 10: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3일 오전 담철곤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들 특혜채용'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사건 인천지법서 재판 2 '하늘이 사건' 언급한 초등 교사, 학생들에 "나도 공격 가능" 3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재판서 "부정선거부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