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성 장세 종료 논란 -유동성 장세, 돈의 힘에 의한 증시 -조만간 끝난다는 종료설 대두 -한국, 인플레 문제가 최대 과제 -이 문제해결 위해 기준금리 인상 -증시가 크게 조정 받을 것이라는 예상 ▲ 유동성 장세 종료설 반론 제기 -유동성, 정책요인과 시장요인 구분 -정책요인, 금리와 유동성 조절정책 -시장요인, 퇴장통화와 방출통화 구분 -정책적으로 유동성 공급 축소소지 -퇴장통화 방출로 유동성 보완 ▲ 경제활력지표 -경제활력지표, 통화유통속도와 승수 -증시활력지표, 각종 레버리지 비율 -통화유통속도, 0.6에서 0.9까지 회복 -통화승수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 -헤지펀드 레버리지 비율 10배 회복 ▲ 증시 주변자금 글로벌 차원 이해 필요 -위기 후 금융환경 글로벌화 더 진전 -각국 금융환경, level playing field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으로 쏠림현상 -우리의 경우 차이나머니 집중 유입 -그린스펀 수수께끼와 윔블던 현상 ▲ 기준금리 인상, 긴축선회와 다른 의미 -금리인상, 긴축 통화정책으로 인상 -하지만 적정금리 수준으로 파악 -적정금리, 피셔 공식과 테일러 준칙 -우리나라 적정금리, 3.5% 내외 -현 3%, 적정금리보다 낮은 수준 ▲ 출구전략 바른 시각 필요 -비상대책, 부작용을 안고 있어 -출구전략, 비정상->정상으로 환원 -출구전략, 경기를 안정시키는 목적 -추진시 에클스 실수를 가장 경계 -경기, 증시에 부담되지 않도록 추진 ▲ 비관론 경계 필요 -경기와 증시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젤리형 상태 -이때 과도한 해석과 쏠림현상 경계 -주식투자도 균형감을 유지할 필요 -동시에 위험관리에도 최대한 신경 ***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