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카드 업무의 97%까지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제관련 업무, 청구서 작성 및 발송, 모바일 현금 서비스 업무는 오늘(19일) 안으로 복구가 완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피해와 관련해서는 현재 9건, 298만원에 대한 보상절차가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