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뚝섬지점을 '건대역지점'으로 변경 오픈합니다. 대신증권은 기존 뚝섬지점을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4-20번지 스타시티영존빌딩 A동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건대역지점'으로 변경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철한 대신증권 건대역지점장은 "이번 건대역지점 이전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대신증권의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고객상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