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엑센트 해치백과 디젤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엑센트 해치백은 2,570mm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확보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디젤 모델은 1,600cc 디젤 엔진을 적용해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20km의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