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 배수빈이 헌혈을 하고 있는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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