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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온라인 무역, 세계 곳곳 전문 바이어들이 먼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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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코스코이플러스는 화장품 제조 및 관련 부자재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으로 회사 설립은 일년이 채 안된 신생업체다.

    다년간 국내 화장품 관련 기업에서 종사해온 김대용 대표는 이미 10년 전인 2001년, 홍콩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알리바바닷컴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알리바바닷컴이 전세계 바이어들이 모여있는 온라인 무역 시장이라고 들어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김대표는 올해, 그간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 제조 및 부자재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코이플러스를 설립했고, 예전 홍콩 전시회를 통해 알게 된 알리바바닷컴 가입을 서둘렀다.

    최고의 품질이 가장 강력한 무기
    코스코이플러스는 최고 품질의 화장품 부자재를 연구하고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 몰드 공장, 퍼프 공장, 브러시 공장을 운영하는 한편, 중국 현지 공장도 활용한다. 해외의 수입품에 뒤지지 않는 고품질의 상품 품질과 이를 뒷받침하는 생산능력이 코스코이플러스의 힘이다. 덕분에 회사 설립 일년도 되지 않아 까다로운 해외 유명 화장품 전문기업과도 거래하고 있다.

    나라마다 다른 바이어 인식 전환에 노력
    같은 상품이라도 나라마다 상품을 다르게 부르고, 용도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 바이어와의 거래시 에피소드가 종종 생긴다. 흔히 얼굴에만 바른다고 생각하는 마스크팩은 실제 얼굴용 외에도 손, 발 전용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발에 사용하는 마스크 팩은 상상조차 못하는 바이어에게 색다른 상품의 용도를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바이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상품 설명과 용도에 대한 인식 전환은 회사 홍보는 물론이거니와, 해당 국가의 시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알리바바닷컴 가입 3개월 만에 수출 쾌거
    2009년 10월부터 알리바바닷컴의 무료 회원으로 활동해온 코스코이플러스는 온라인 무역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8월 말, 상품 상위 게재, 특별상품진열대, 프리미엄 홈페이지, 실시간 활동 보고서 등의 혜택이 있는 골드 서플라이어 멤버쉽에 가입했다. 그로부터 3개월 만에 독일, 미국, 중국 등과 이미 14만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무료회원일 때 매월 40~50건에 머물던 바이어의 인콰이어리가 골드 서플라이어 가입 이후 매월 수백~천여 건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알리바바닷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근 이사는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인콰이어리를 많이 받으면서, 기존에 무역 관련 협회나 정부기관에 의존해왔던 해외 무역을 스스로 개척하고 진행하면서 회사도 같이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 무역 확대를 위한 주 2회 회의
    알리바바닷컴을 통한 바이어의 인콰이어리가 수백 건에 이르다 보니 이를 발 빠르게 처리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코스코이플러스의 모든 직원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열리는 알리바바닷컴의 인콰이어리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진성 인콰이어리를 발굴하고, 보다 빠른 회신을 위해 준비한다. 또한 최근에는 전 직원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바이어 인콰이어리 회신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대표는 자신과 같은 "신생기업이라면, 회사 홍보차원에서 알리바바닷컴만한 사이트는 없다" 며 온라인 무역에 대한 애착을 표현했다.

    코스코이플러스가 골드 서플라이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알리바바닷컴은 ㈜이상네트웍스를 한국 공식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매주 알리바바닷컴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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