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토블로그, 월드카팬스 등 자동차 전문 매체는 람보르기니가 세스토 엘레멘토의 한정 생산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생산 대수는 7~10대 사이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가 세스토 엘레멘토의 양산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과연 누가 이 차를 구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끌 대목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란 차의 이름은 '6원소'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따왔다.
서스펜션과 휠을 비롯한 차체 대부분을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해 경량화한 게 특징.차 중량은 999kg에 불과하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 570-4 슈퍼레제라에 장착된 5.2ℓ V10 엔진을 얹어 57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제로백 가속 성능은 양산 슈퍼카 중 가장 빠른 단 2.5초다.
파리모터쇼에서 최고속도는 시속 350km로 공개됐으나 월드카팬터 측은 300km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판매 가격은 344만달러(약 39억원)가 유력하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