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분기 영업이익 9억원 입력2010.11.12 14:28 수정2010.11.12 14: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주전자재료는 12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9%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9% 늘어난 155억3천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9억5천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