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 울산신항 사업시행자 선정 취소 입력2010.10.28 14:50 수정2010.10.28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창석유는 28일 울산신항 1-2단계 2번 선석 액체화학부두 축조공사 사업 시행자 선정이 취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2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3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