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41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0.10.05 07:17 수정2010.10.05 07: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리넷은 5일 계열사 미리넷솔라에 대한 4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8%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담보가치만 5조…자금회수 문제 없어" 2 워런 버핏 "'관세'는 전쟁 행위…결국 소비자에 전가될 것" 3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